대신할 다른 취미로 요리 찾았다는게 너무 킹랑스럽지 않냐?뭐라고 하지 그냥 포기하고 좌절하지 않고 팔 덜 쓸 수 있는 새로운 취미를 찾아낸게 맘이 너무 좋은데ㅋㅋㅋ 뭐라고 해야될지 모르겠네 스스로를 계속 북돋고 가꿀 수 있는 사람이라 더 사랑스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