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내가 1년을 덕질할 수 있을까? 싶어서 그냥 안 사려고 했는데 톤붕이들이 오늘 계속 그런건 아니지만 왠지 모르게 내가 카테 들어올 때마다 마감임박을 왜치고 있는것 같아서 마음이 조급해짐ㅋㅋ
1시간도 안 남으니까 나랑 비슷한 사람들의 결재 소식 들으니까 더 조급해져서 결재함ㅋㅋㅋㅋ
이래서 홈쇼핑이 무서운걸까?마감임박이랑 결재소식이 마음에 충동을 일으키네
1시간도 안 남으니까 나랑 비슷한 사람들의 결재 소식 들으니까 더 조급해져서 결재함ㅋㅋㅋㅋ
이래서 홈쇼핑이 무서운걸까?마감임박이랑 결재소식이 마음에 충동을 일으키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