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현준이 왔으니까 내가 살ㄲㅔ....! 하면서 지갑을 살짝 꺼내 그러면서 눈길을 한번 줘요. 상혁이한테.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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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1 |
조회 수 867
https://x.com/hyoki57/status/1866344747780215202
말하는거 개웃기다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혹시나 해서 적는건데 가끔 운타라가 살 때도 있고 페이커랑 둘이 심심하다고 롤체로 밥값내기 할 때도 있다모ㅋㅋㅋ(운타라가 짐)
운페운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