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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1824	잡담	할 것 같은 사람도 아니고 하는 사람을 컨택했으니 템버린이 이뤄지지	11:55	8
1891823	잡담	신기한게 탬퍼링 쳐하는 새끼들은 꼭 팀이 힘들 때 그러더라	11:55	6
1891822	잡담	제우스 자체가 중국은 가기 싫고 돈은 챙기고 싶고 우승도 하고 싶고! 탬퍼링하자! ㅈㄴ 짜침...	11:55	11
1891821	잡담	걍 응해줄 선수가 걔 밖에 없음 1	11:53	111
1891820	잡담	이제는 뭘 하든 ㄹㅇ 노관심이긴 한데 이적사가에서 온갖 개싸가지 논리나 워딩 행동 떠올리면	11:53	51
1891819	잡담	입장문에 굳이 작년 징동 오퍼 얘기까지 넣은 걸 보면 내가 팀의 1옵션이고 더 대우받아야 한다는 기조였던거 같음	11:53	52
1891818	잡담	가장 날카로운 창 이거 너무웃기다 1	11:52	109
1891817	잡담	난 저 탬버린도 ㅋㅋㅋ ㅈㅇㅅ랑 에이전시가 징동오퍼 건으로 존나징징거린거 소문났나 싶음 5	11:51	223
1891816	잡담	제우스 ㅋㅋㅋ 에이전시나 지나 계속 징동 제시금 손해 ㅇㅈㄹ떨고 다녀서 싹수 보였을 듯 2	11:50	172
1891815	잡담	사우디 이후에 컨택하는건 시기적으로 너무 빡세서 아닌거 같음	11:50	70
1891814	잡담	탬퍼링은 할 사람한테 컨텍한다 ^^	11:49	68
1891813	잡담	사실 그정도로 떠먹여주고 복구할 시간 주면 캐리되는 탑 꽤 많다 생각함	11:49	60
1891812	잡담	난 한화에서 궁금한건 제우스 컨택을 6	11:46	349
1891811	잡담	란도 이날 다시봐도 개웃기다 4	11:45	267
1891810	잡담	그럼 접촉시기를 썸머로 보면 사우디컵 전일까? 11	11:44	335
1891809	잡담	감독 내부적으로 고평가하는 팀 눈에는 써머 제우스가 1옵으로 보일만도..ㅋㅋㅋ 1	11:44	245
1891808	잡담	제우스 고평가 + 탬퍼링에 응해줄 것이라는 기대치가 전부 있어야 가능한 일이지 1	11:44	112
1891807	잡담	새삼 얼마나 싹수가 잘 보였길래 탬퍼링 간택 됐는지 ㅎ	11:44	64
1891806	잡담	티원 서머때 힘들게 올라간거 생각하면 짜증나긴해	11:44	65
1891805	잡담	ㅌㅇ의 가장 날카로운 창 < 이런 말도 지금 생각하면 자아비대되는 원인이었던 것 같음 5	11:43	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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