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년동안 팀 안 잡고 롤만 보던 뉴비(?)인데 도란 첫방 놀러갔다가 매혹맞음
- 원래 선수들 두루두루 응원하던 타입이라 이게 팀 입덕인지는 아직 잘 모르겠음
- 직관은 가고싶은데 성심당국 사람이라 주말이나 홈그 정도만 트라이 가능. 단, 남친도 직관 보고싶어해서 2매가 필요함
- 유니폼도 위와 상황이 비슷해서, 만약 구매한다면 2장이 필요함
- 비공개 컨텐츠랑 소통과 관련해서 미련이 큰 편은 아님
카드값 이슈로 아마 구매하면 1월 초에 할 것 같은데, 유니폼이랑 홈그 정도로 이걸 지를 가치가 있으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