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원 알게된지 얼마 안되서 잘 모르긴 한데 인터뷰나 티튜브 볼 때랑 여기 글들 볼 때마다 구마유시 보면 그냥 워낙 친절하고 에티튜드 좋은데
자기 사람, 딱 내 사람이라 생각하는 사람들한테는 무한정 다정함을 보여주는 거 같아서
와 저 사람이랑 되게 친한 친구 되고 싶다 이런 생각 들 때 있더라 ㅠㅠ
티원 알게된지 얼마 안되서 잘 모르긴 한데 인터뷰나 티튜브 볼 때랑 여기 글들 볼 때마다 구마유시 보면 그냥 워낙 친절하고 에티튜드 좋은데
자기 사람, 딱 내 사람이라 생각하는 사람들한테는 무한정 다정함을 보여주는 거 같아서
와 저 사람이랑 되게 친한 친구 되고 싶다 이런 생각 들 때 있더라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