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kukinews.com/article/view/kuk202412290123
잡담 오너 : 내 옆을 보면 기가 막힌 기록을 갖고 있는 선수가 있다. 상혁이 형이 옆에 있어서 자만할 수 없다. 배울 건 배우고 있다. 많은 걸 이뤘지만 내년에는 더 이룰 게 많다. / 구마유시 : 꿈꿔 봤다. 하지만 상혁이 형이랑 같이 우승하면 나는 5회, 상혁이 형은 8회다. (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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