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x.com/1228zip/status/1873335286031401300?ref_src=twsrc%5Etfw%7Ctwcamp%5Etweetembed%7Ctwterm%5E1873335286031401300%7Ctwgr%5E%7Ctwcon%5Es1_c10&ref_url=올해의 고통을 인정해주고 이해해주는 선배의 말이 참 따뜻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