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이 내가 원래 파던 판에서
오랫동안 우승을 못했던 몇몇 팀이 염원을 이룬 해였거든
(암흑기도 있었고 64년 만, 38년 만, 29년 만의~ 막 이래^_ㅠㅎ)
근데 신기하게 이름에 다 T가 들어감!
그래서 우리팀 우승하고 어떤 톤붕이가 T1에도 기운 나눠달랬는데
진짜로 월즈 우승했대서 관심 가지게 됐당,,
근데 롤 장벽이 있어서 유관심 상태로 가끔 구경만 하는 정도다가
이번 스토브 때 코어 급행열차 타고 도란 첫방 보며 눌러앉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