겜은 1도 몰랐음 난 모바일겜도 안하는 사람이었는데 국가대항전은 봐야하니까 아겜을 봤음
아겜에 한국 경기 이거보세요 저거보세요 하는대로 보는데 그중에 겜도 있었음
우리가 잘한대
잘하는 경기니까 봤음 뭔가 페이커라는 사람이 유명하대 ㅇㅇ 나도 들어본거 같았음
너무 어려웠지만 그때 나같은 사람 많아서 궁금한거 물어보는 사람도 많았고 설명도 다 친절하게 해줬음
그렇게 메달 따는거까지 보고 음 잘하는구나! 하고 잊고있었음
시간이 흐르고 한국에서 그때했던 겜대회를 하는데 중중중한이래
오 또봐야지! (아무래도 난 국뽕맨이었나봄.. )
슈퍼토스 함 > 나도 넘겨짐 > 넘겨진 나를 계속 의심하며 부정함 > 그치만 경기를 챙겨보고있음 > 입덕인정
그렇게 되었읍니다 ദ്ദി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