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이면 벌써 1군에서 활약한 지 5년째가 된다. 하지만 2013년부터 최고의 자리를 지키고 있는 상혁이 형에 비하면 아직 갈 길이 멀다"며 "꾸준히 잘하는 게 어렵다는 것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는 만큼 상혁이 형을 보면 존경심이 생겨난다. 나 역시 상혁이 형처럼 10년 넘게 경쟁력을 유지할 수 있도록 앞으로 더 노력하려고 한다"고 강조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