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가을이 오면무너지지 않고 견뎌왔음에 감사하며겨울엔 나를 지켜 줬던 그대만을내 맘에 새길 거야
봄이와도 가사가 뭔가 티원같다ㅠㅠㅠㅠㅠㅠ 구마가 우리한테 해주는 말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