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방에서 도란교정기보고 사이즈 추천받아서 산다음에 좋아서 영업글도 썼었는데생각해보니 그 도란선수님이 우리 란이가 되어있잖아!?!?는 청소하다가 구석에 있던 교정기 찾아서 하면서 갑자기 든 생각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