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이번에 톤붕이 되고 나서 혼자 덕질하다가.. 최근에 친구들(특징:이스포츠에 관심0 흥미0)에게 훌게 응원하게 됐다고 고백했거든?
난 친구들이 당연히 모를줄 알구ㅋㅋ
쭈글거리면서 막둥이 사진 보여주면서 내가 응원하는 구마유시란 선수의 강아지야 이랬는데
친구들이 장난하냐고 구마유시면 나도 안다고 ㅈㄴ메이저빨면서 왜 마이너 빠는 척 기만하냐고 화냄^^
난 친구들이 당연히 모를줄 알구ㅋㅋ
쭈글거리면서 막둥이 사진 보여주면서 내가 응원하는 구마유시란 선수의 강아지야 이랬는데
친구들이 장난하냐고 구마유시면 나도 안다고 ㅈㄴ메이저빨면서 왜 마이너 빠는 척 기만하냐고 화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