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침대에 무릎 꿇고 책을 읽었던 기억남.. 물론 한 문장도 눈에 안 들어왔지만 나무 = 책으로 엮어서 제발 월즈가라고 계지랄을 떪
잡담 선발전 때 목요일에 이긴 적 없다 사주에 나무 없다 이게 돌았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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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침대에 무릎 꿇고 책을 읽었던 기억남.. 물론 한 문장도 눈에 안 들어왔지만 나무 = 책으로 엮어서 제발 월즈가라고 계지랄을 떪