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머부터 롤 보기 시작했는데 팀 안잡고 보다가 7월의 티원 보면서 ㅈㄴ 고통스러웠지만 뭔가 끊을 수 없는 중독적인 뭐가 있어가지고 페이커 복귀 경기 직관 갔다가 입덕 인정해버림
그리고 내 기억으로는 8월 초에 결승 티켓팅이었는데 두 경기 다 두자리씩 잡아서 친구랑 다녀옴
지금 돌아가서 똑같이 하라고 하면 못할거같아..ㅋㅋㅋ
그리고 내 기억으로는 8월 초에 결승 티켓팅이었는데 두 경기 다 두자리씩 잡아서 친구랑 다녀옴
지금 돌아가서 똑같이 하라고 하면 못할거같아..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