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기와자신감이 넘치는 얼라고딩에서 지금의 초탈한 페이커가 되기꺼지 정말...정말...정말 많은 일들이 있었다
어느 순간 자신의 뭔가를 덜어놓고 내려놓는 모습도 보였고...그게 누구는 성장과정이라고 말할수도 있지만 너무 괴로운 과정이었고 특히 악의에 한없이 가까운 수많은 타의들이 개입되었다는 점에서^ᶘ=-̥̥᷄ _ -̥̥᷅ =ᶅ^
더체이스 전후로 결국 일개 팬도 페이커 따라가기가 괴로워서 냉동이 됐는데 본인은 오죽했겠냐며
근데 그 모든것을 이겨내고 내면의 힘으로 만든 페냥이라서 천배백배만배 장한거 몬주 알지? 페냥이 걍 복복복만 해야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