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aver.me/xl0DrNjx오너 인터뷰라이벌 팀 한화생명으로 간 '제우스' 최우제에게 한마디 해준다면"(아카데미 시절부터) 저랑 계속해서 함께 했기 때문에 저의 무서움을 이제 보여줄 수 있는 것 같아서. 또 내년에 맞붙으면 재밌을 것 같고, 내년에도 서로 좋은 경기를 하는 게 저도 좋을 것 같고 우제한테도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