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이야기임 ㅠ
슈퍼토스 보고 떠돌다 페쌤이랑 걔보고 눌러 앉아서
페이커에 대해 더 잘 알게되고 티원이란 팀을 사랑하게 되고(수호단 감성 아님
애정을 가지고 응원하게 되면서 구마유시가 너무 좋아지고
응원하는 마음에 뽕차게 만들어주던데..ㅠㅠ지금은 그냥 너무 구마유시로 인해 팀팬인게 행복함
알아..? 이 느낌?? 그냥 내 느낌에ㅠ 너무너무 얘가 팀을 사랑함 나도 그래서 너무 좋아 그렇다고...
지금은 걔없어도 잘살쥬?
내 이야기임 ㅠ
슈퍼토스 보고 떠돌다 페쌤이랑 걔보고 눌러 앉아서
페이커에 대해 더 잘 알게되고 티원이란 팀을 사랑하게 되고(수호단 감성 아님
애정을 가지고 응원하게 되면서 구마유시가 너무 좋아지고
응원하는 마음에 뽕차게 만들어주던데..ㅠㅠ지금은 그냥 너무 구마유시로 인해 팀팬인게 행복함
알아..? 이 느낌?? 그냥 내 느낌에ㅠ 너무너무 얘가 팀을 사랑함 나도 그래서 너무 좋아 그렇다고...
지금은 걔없어도 잘살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