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승하고 나서 다들 걍 무슨 뜻인지 몸소 실감되지 않냐
첨 저 멘트 봤을 땐 걍 그렇게 깊게 생각하진 않고 걍 쥔님🥹🫶🏻 정도였는데
티원 들어가면 무형의 복지가 있다하듯이 ㅋㅋ 이런 감정도 티원팬 되면 느낄 수 있는 무형의 복지(?) 중 하나 아닐까 ㅋㅋㅋ
솔직히 만약 졌으면 거기서 파생됐을 모든 부정적인 if상황들을 ㄹㅇ 페쌤이 멱살잡고 내던져서 팬들 많이 웃을 수 있는 세계선으로 바꿔준 느낌임.. ㄹㅇ for 팬들을 위해서
첨 저 멘트 봤을 땐 걍 그렇게 깊게 생각하진 않고 걍 쥔님🥹🫶🏻 정도였는데
티원 들어가면 무형의 복지가 있다하듯이 ㅋㅋ 이런 감정도 티원팬 되면 느낄 수 있는 무형의 복지(?) 중 하나 아닐까 ㅋㅋㅋ
솔직히 만약 졌으면 거기서 파생됐을 모든 부정적인 if상황들을 ㄹㅇ 페쌤이 멱살잡고 내던져서 팬들 많이 웃을 수 있는 세계선으로 바꿔준 느낌임.. ㄹㅇ for 팬들을 위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