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통적으로 하는 말이지만 얘는 누군가와 항상 싸우고 경쟁해서 쟁취하는 사주임
옛날로 태어났으면 왕위 경쟁으로 존나 구르다가 왕이 되는 사주고(아마 구마유시 사주팔자 이런거 검색하면 많이들 봤을 표현일거임. 근데 그럴 수 밖에 없음 명예와 재력 같이 큰걸 쟁취하면서 동시에 죽어라 싸우고 경쟁해내야만 하는 거라 보통 왕위로 해석하는게 편해서 그럼)
심적으로 평탄하다 이런 시기가 청년기엔 거의 없다 생각하면 됨
고생한다해도 쟁취해 내는 사주라서 슬플건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