탬퍼링 한 건 서머즈음... 이라고 추측ㅋㅋ 그때 티원 전체가 메롱했고 상황 보니까 잘못하면 월즈도 못 갈수도 있을 거 같고 월즈 못 가면 자기 몸값도 떨어질거 같고 한화면 로스터도 좋으니까 이득이라고 생각해서 사전 협상을 했을 거라고 봄. 연봉은 대충 올해 연봉이랑 큰 차이 날거같진 않음 ㅋㅋㅋ 이면계약이면 좀 더 받는것도 있을거고
그런데 어라... 월즈 리핏을 해버린거야 ㅋㅋㅋㅋㅋ 아니 ㅅㅂ 이게 된다고?? 그 시점에서는 티원 떠나고 싶지 않았을거라고 생각함 ㅋㅋㅋㅋ 제우스 막방이 9일이었는데, 그때 떠날 생각 없었던 티 났던건 사실이라고 보거든 ㅋㅋㅋ 수금도 거하게 하시고... ㅋㅋ 사전협상 했다지만 뭐 도장 찍은 것도 아니었잖아? ㅋㅋㅋ 걔의 회피형 성향과 이제까지 세상 쉽게 산 이력을 보면 난 이쪽에 가깝다고 생각함 ㅋㅋㅋ
그래서 어떻게든 처음에는 탬퍼링 친 걸 회피해 보려고 했을거 같긴 함 ㅋㅋ 그리고 한화가 갈긴거지 너 합의한대로 도장 찍어라 안 찍으면 오픈한다 ㅎ 그래서 결국 한화 가기로 최종적으로 확정이 되었는데 대충 그게 15일 전후가 아닐까 하고 생각함. 그 때쯤에 한화에서 탑 계약 마무리되었다는 썰이 나왔었지?
그렇게 되고 나서 모두가 다 아는 ㅈ같은 시발 도장도장!이 나왔고 ㅋㅋㅋㅋㅋㅋㅋ
티원을 망치려는 악?의는 한화 팀 쪽이 가진게 맞고 ㅇㅇ 걔가 막 거대한 악의를 가지고 의도적으로 남우주연상급 연기를 펼치면서 그런거라곤 생각 안 함
이건 걔를 선해하는게 아니라 그 정도로 똑똑하지 못하다고 생각해서 그래. ㅋㅋ 똑똑했으면 애초에 ㅄ같이 이런 짓거리를 시작을 안했겠지 ㅋㅋㅋ 결국 탬퍼링 하면 선수가 위험부담을 몇십배로 지는게 사실이라서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