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태령에서 저를 봤을지도…

다들 앉아있는 곳에서 혼자 돌아다니면서

쓰레기 버리실 분~~~~!!소리지르면서 다녔음ㅋㅋㅋ

많이들 도와주셔서 4-5시간동안 75/50리터 봉투로 7봉지가량 치웠다..

나는 점점 추워지는게 느껴져서 사당 행진까지만 참여했어!씻고 밥먹고 기절했다가 일어남ㄷㄷ

오늘도 어김없이 선행과 함께 현준페구케 쓰리핏 기원🍀🍀🍀🍀🍀

모듀들 수고하셧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