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340응원하지말랬나 남 덕질 알빠노고 걍 스탠스가 그러니 소비 안하겠다는거에 긁혀서
340응원하고 여전히 모에화하면서 그림 잘만 찍어내던데 걍 둘다 응원한다고 대문짝만하게 박고 덕질 계속하면되자나
아무도 340때려치고 티원만해주세요 하는 사람 없는데 먼 비련의 여주인공마냥 마음정리했다 어쩌구 강제당한것처럼 말하는거지,,
340응원하고 여전히 모에화하면서 그림 잘만 찍어내던데 걍 둘다 응원한다고 대문짝만하게 박고 덕질 계속하면되자나
아무도 340때려치고 티원만해주세요 하는 사람 없는데 먼 비련의 여주인공마냥 마음정리했다 어쩌구 강제당한것처럼 말하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