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그 난리가 나고 이후에 티런트, 조마쉬가 ㅈㅇㅅ 잘못 아니고 에이전시가 문제가 있었다고 그렇게 쉴드 쳐주고
페쌤 세탁기에 굿럭으로 그래 앞으로 잘 살아라 하고 보내줬더니 왜 기를 쓰고 자폭하는지 모르겠음.......
심지어 계엄령이라는 전국민을 대상으로 한 병크가 터져서 ㅅㅈㅎ 잘만하면
걍 팬들만 속상하고 힘든 기억이었지만 앞으로 다가오는 리그 때 한번 두고보자 로 넘어갈 수 있던 걸
자꾸 되도않는 짓으로 긁어보려고 하다가 진짜 롤근우가 맞았네 루트 타버리는게 너무 왜 저러는거지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