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 작은 주인님을 밈으로 썼다고 이지랄 ㅋㅋㅋ 오히려 잔칫날이니까 들떠서 그랬겠거니 하며 ㄱㅁㅇㅅ 팬들 저격해놓고 저격할 의도 없었다 지들끼리 부둥부둥하는거보고 속에서 천불이 나고 글 수정하겠다면서 수정도 안하고 결국 글삭엔딩 ㅋㅋㅋ 진짜 좋은날에 좋은 이야기 하려고 롤방 들어왔는데 결국 매번 똑같이 기분 잡치는 엔딩... 진짜 기분 좋은걸 단 1초도 보지 못했어요
잡담 난 아직도 재계약후 첫방한거 끝난 다음에 뜬금 저격글 올린거 잊지도 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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