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 공석인 한화 / 월즈 리핏 커리어에 티원과 재계약 여론이 압도적이었던 제우스
이 둘 사이에 어떻게 한화가 갑인 입장이 된거임?
한화가 fa 첫날 6시간내로 데드라인을 걸정도로 갑의 입장이란것과
그거에 또 제우스가 쫄려서 티원과의 재계약 협상 테이블도 거부하고 계약부터 박았다? fa 첫날에??
제우스가 진짜 시장평가를 받아보고 싶었다면 왜 굳이 한화한테 을의 입장을 자처해서 fa 첫날 데드라인에 맞춰 급하게 계약한거임?
냉정하게 한화 티원말고도 제우스라면 달려드는 팀 많았을텐데 뭐가 아쉬워서 fa 첫날에?!
이게 그냥 개인적으로 이해가 안되는 부분임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