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 한화생명 측에서 데드라인을 건 이유
- 한화생명 팬 입장에서는 오히려 데드라인을 건 것이 더 합리적인 판단 같습니다.
- 제우스 선수라는 대어가 시장에 나온 만큼 원하는 팀이 많을 것이고, 한화는 기존 탑 선수(* 해당 글에 관련없는 선수의 언급을 줄이기 위해 기존 탑이라 칭함)의 재계약도 고려해야하였기 때문에, 제우스 선수 계약이 되지 않으면 바로 플랜 B인 기존 탑 재계약 및 기타 선수를 고려하는 판단을 했었으리라 생각됩니다. 그렇기에 데드라인을 걸고 빠른 답변을 받기를 원했다고 생각합니다.
- 오히려 탬퍼링이라면 사전에 미리 접촉을 하여 계약 진행에 관련 사항을 합의하였는데 굳이 데드라인을 걸 이유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정작 도란은 lpl 갈 생각하면서 자고있었다고 했는데 무슨 플랜b로 재계약 소리를 다하냐ㅋㅋㅋ 진짜 양심없는거 아님?
선수한테 재계약 뉘앙스도 안보여서 선수는 lpl 가겠거니 하고 있었다는데 무슨 플랜b에 재계약이 들어가
ㅎㅎ가 재계약 염두했으면 lpl 접촉이고 뭐고 우선 기다려달라고 했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