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퍼링 23월즈후에 재계약하고 인터뷰나 예능에서 거절하기 힘든 금액 거의 나갈뻔했다 ㅇㅈㄹ할때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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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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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가 팀에 남아준거라는 시혜적인 뉘앙스가 느껴져서 난 좀 꽁했었어ㅋㅋㅋㅋㅋ
다른 선수들처럼 팀부심같은건 없고 한국팀이 중국팀에 지면 마음이 아프네마네 마지막에 마음의 소리를 따랐네 어쩌구 했었는데
나중에 지 에이전시에는 말 못하고 꼬감한테 중국 가기 싫다고 징징거린거란걸 알고나니 나이에 비해 자기를 포장하는데 능숙한 놈이었다는걸 새삼 깨달음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