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게 아무래도 밝혀진 거에 따르면 자기가 꼬감한테 직접 전화했었다는 거겠지 ㅇㅇ 사실 작년에도 그 에이전시는 티원이 아니라 고액오퍼 들어온 다른쪽을 밀었다는 거임 그러니까 우리가 작년에 어떤 손해를 감수했는데 ㅇㅈㄹ 한 거지 그리고 올해는 대면으론 만나주지도, 유선으로도 잔류의사 끝까지 안 밝힌 게 그 선수야 그러니까 잔류의지 개소리만 좀 그만해주길 바라고~
잡담 걔 말로는 작년에도 실제로 나가기 직전까지 갔었는데 그때서야 속마음이 나왔다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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