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더럽게 나가게 된것도 티원이 어떻게든 잡으려고 뛰쳐가고 이러니까 시발 도장도장!! 해서 모든 사실이 밝혀지긴 한건데..ㅎㅎ
원래 걔 의도대로 나갔으면 티원은 거지에 남은 선수들은 노예되고 자기는 팀의 1옵션임에도 불구하고 대우도 제대로 안해주고 버려져서 어쩔수없이 한화감 근데 난 티원에 다시 돌아오고싶음..유스니까..☆ 이렇게 되고 망령 무한 생성에 난리났을텐데
그 더러운 속내 다 까발려지고 나가니까 티원을 도란을 오페구케를 더 사랑하게 되고 저런 놈 끌고 갔다가 나중에 터지는것보단 썩은거 도려내고 새출발하는게 훨씬 나음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