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1에서 1년간 지내면서 단 하나도 부정적으로 말할 부분이 없었다. Nothing. 왜 사람들이 남고 싶어하는지 이해했다.
I played a year and I have, like, zero negative stuff to say. I actually can't even think of single negative thing to say.
(About T1?)
Yeah. Nothing. So I understand why people want to stay.
그리고 내년에 티원에 남을 경우도 논의했었는데 우리가 뭘 해줄 수 있는지, 무엇은 해줄 수 없는지, 하지만 대신 무엇을 해줄수 있는지까지 확실히 말해줘서 대화하기가 매우 쉬웠다고 함
레클한테도 정말 좋은 기억과 경험이었던거같아서 맘 좋음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