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도스부터 시작해서 이것저것 진짜 힘든 시기였는데 가서 대 상 혁 ㅈㄴ크게 외치고 남들이 외치는거 듣고 많은 방문객 보면서 그냥 누군가를 응원하는 걸로 내가 힘을 얻는 걸 체감했음하 또 비슷한 행사나 체험부스 티원이 안열어주나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