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정말 원없이 직관 다니면서 24젠 응원했다 ..!!퇴근하고 지친 몸 이끌면서 직관 갔다가 집에 12시에 들어와도그냥 너무 좋았고 행복했어 너네가 내 자양강장제다우리 내년에도 같이 열심히 응원하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