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면서 이 악물고 지우는 느낌이라 걍 불쌍했음내상이 너무 커보여서..저 업계도 좀 이스포츠 산업이 좋고 티원이 좋아서 근무하는 사람이 많아뵈서.. 근데 그 시간에 퇴근 못하고 비상대응 하고 있으면 눈물 나긴 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