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우스 에이전시 입장문을 봐 작년에 징동 안간거에 대한 원한이 그득하잖아 https://theqoo.net/leagueoflegends/3536238024 무명의 더쿠 | 12-19 | 조회 수 302 그 돈을 포기하고 남았다는거에 대한 미련과 원한이 절절함어디로 가던 돈이 1순위 고려사항이었던건 명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