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정도 됐는데 처음 왔을때는 완전 삐쩍 말라서 밥이랑 약 사다 먹이고 했는데 이제는 걍 나랑 엄마 퇴근 시간되면 숲에서 냥냥냥냥 거리면서 둘이서 뛰어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새는 고맙다고 쥐도 물어다주더라고 하하... 이런건 필요없는데 냥이들아...
2년 정도 됐는데 처음 왔을때는 완전 삐쩍 말라서 밥이랑 약 사다 먹이고 했는데 이제는 걍 나랑 엄마 퇴근 시간되면 숲에서 냥냥냥냥 거리면서 둘이서 뛰어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새는 고맙다고 쥐도 물어다주더라고 하하... 이런건 필요없는데 냥이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