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0 ㅌㅍㄹ 다들 짐작은 하고있었지만 할말없음때문에 닥치는 곳들도 있었잖아 근데 어제 인터뷰 이후로 다 불타기 시작
다들 ㅌㅍㄹ 대놓고 말하면서 빼박으로 보는 중
선수보호 할 의무는 없다지만 굳이 장작태워줄 이유가뭘까
진짜 선수옵이랑 협상에서 갑의위치가 되려고 머리굴린거면 이미지도 그렇고 다른 선수들도 구단 꺼릴 것 같은데
340 싫어하지만 얘 대처도 못하는 상황에 인터뷰 내놓은게 무섭긴 하다
다들 ㅌㅍㄹ 대놓고 말하면서 빼박으로 보는 중
선수보호 할 의무는 없다지만 굳이 장작태워줄 이유가뭘까
진짜 선수옵이랑 협상에서 갑의위치가 되려고 머리굴린거면 이미지도 그렇고 다른 선수들도 구단 꺼릴 것 같은데
340 싫어하지만 얘 대처도 못하는 상황에 인터뷰 내놓은게 무섭긴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