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한타때 스킬 땅에 버리기
다들 말리고 경고하는데 나대다가 물려서 도와달라고 하기
결승 5세트 티스코드가 우승하고 재계약각이라고 생각했을때 나왔는데 그때도 그거보면서 눈앞이 깜깜해졌다니까
와 이런 마인드면 아직도 정신 못차린거같은데 얘를 데리고 1년을 더 하는게 맞나, 근데 리핏했으니 구단에서도 안놔줄거같고 얘도 안나갈거같고 해서 어쩔 수 없지 우리 선수인데 하면서 흐린눈 열심히 함 ㅅㅂ
지금 생각하면 우승이 그렇게까지는 안 간절했나 싶기도 하고
이겨도 좋고 져도 상관없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