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덬☞3덬 둘 다 사측 대변인이야??? 희망퇴직 안한다고 저런 일 시키는게 당연하다고?? 그럼 다시 협상을 하던가 미국이랑 우리나라는 고용 형태자체가 다르다고 왜 여기서 잡스를 찾아 아님 미국처럼 당일 해고 가능한 노동 환경을 꿈꾸니?? 그리고 아무리 좌천이래도 그냥 사무직 한직도 아니고 저런식으로 내모는게 당연하다고?? 어느날 출근했더니 책상이 화장실 앞에 있어도 당연하겠다 니들은??집 한 채 없으면서 부동산 종부세 올린다고 2찍 찍는 행태랑 다를게 뭐야 아니면 진짜 니들이 기득권이고 사업주면 내가 인정. 노동자면서 왤케 사측 대변인들이 많은지 이해가 안가네 진짜 ㅋㅋㅋㅋㅋㅋ 사주니??
우리 아빠도 kt 4급 공채로 입사했는데 우린 아예 연고도 없는 지역으로 발령내더라....ㅋ 애가 셋이라 아빠가 정년퇴직까지 버텼어. 발령난 지역에 집 사서 아빠가 자취를 했는데 한 7~8년 있고 안정되니까 바로 딴지역 보내버리고. 우리 부모님 결혼생활 3n년의 절반이 주말부부였어. 하는 짓거리가 아주 저질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