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5시간만에 계약한 거 뽀록난 이상 데드라인 있었다<가 유일하게 급박한 계약 상황 만들어낼 수 있는 경우의 수라고 생각하는 것 같음
오히려 데드라인이 탬퍼링을 증명한다는 의견도 있을 순 있는데
팬들 정신승리하게 해주고 우겨볼 여지가 있는 경우는 이쪽인 것 같음
(도란도 빨리 계약했으니 탬퍼링이다라고 우기는 인간들의 능지 기준임)
팬들 정신승리하는 입장에선 데드라인 관련 입장이 하나로 정리되는 게 안정적이기도 하고ㅌㅋ여기서부터 지들끼리 말 걸리면 분열나거든
애초에 fa풀리고 5시간 데드라인이 말이 되냐ㅋㅋㅋㅋㅋㅅㅂ
걍 티원이 쫓아오니까 시발도장도장하고 핑계를 데드라인으로 댔다가 제일 말되지
걍 그렇게 말 맞추고 흘린 것 같은데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