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방에서 가끔 로스터 유지플 올때마다오래같이 했기 때문에 떠나고 싶을수도 있다 이런의견 매번 있을정도로 나가면 나가는거였는데끝까지 잔류의사 있었던척회사가 안맞춰줘서 떠날 수밖에 없었던 비운의 선수인척 했던게 ㅈ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