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승을 목표로 하는 팀이라면 어디든 최고의 선수를 원할 거라고 생각한다.

 

 

최우제 영입전에 시간을 끌고 싶은 생각이 없었다. 그래야 플랜B나 C로 즉시 선회할 수 있기 때문이다.

 

 

우승을 목표로 하는 팀이

탑라인 제도기 라인중에

도를 들고있었지만

 

도는 애초에 자기들껀데 재계약할 생각이 없고

기는 젠지에서 안 나왔음

제도 티원에서 접촉허용 안해줌

 

근데 제한테 협상 첫날 6시간 데드라인을 제시하는것도 모순인데

그게 플랜B 플랜C를 가야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머리 장식임?

 

막말로 젠지처럼

단장이 기캐쵸룰 못 잡으면 모두에게 계약해지 시켜준다고 한것도 아닌데?

 

억지로 변명하니까 같은 기사안의 인터뷰에서도 앞뒤가 안 맞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