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해설로 시작해서 강퀴 해설, 울프 해설, 그리고 중간에 무수히 많은 리액션과 분석 영상들 돌리다가 최근에는 영어 해설로 넘어왔어
작년 징동 토스만 보고 안 보고 롤도 잘 모르는데 영상들 이것저것 찾아보고 상세 분석도 보고 하면서 롤 알아갈수록 이번 월즈 페쌤의 4일러스 갈리5 볼 때마다 '그래, 신께서 우승하고 싶으시다는데 어쩌겠냐...' 이 생각밖에 안들더라
저...톤붕이가 되어버려요?🙄
작년 징동 토스만 보고 안 보고 롤도 잘 모르는데 영상들 이것저것 찾아보고 상세 분석도 보고 하면서 롤 알아갈수록 이번 월즈 페쌤의 4일러스 갈리5 볼 때마다 '그래, 신께서 우승하고 싶으시다는데 어쩌겠냐...' 이 생각밖에 안들더라
저...톤붕이가 되어버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