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프로도 선수로 참여한 자낳대를 봤을때 엠비션팀이 제일 세보였다. (정글이 엠비션, 서폿이 순당무였음)
팀게임에서 개인적으로 정글서폿이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특히 서폿, 서폿이 약한 팀은 절대 강팀이 될 수 없다.
서폿이 유일하게 5명 중에서 유연하게 게임을 할 수 있는 포지션이다.
시간이 남기 때문에 그 시간을 어떻게 분배하느냐.. 되게 별 거 안 하는 것 같지만 그래서 저점이 엄청 낮고 고점이 엄청 높다.
(다른라인역할예시) 미드는 어차피 라인전 붙여놓으면 둘이 붙어있어야한다.
서폿이 잘 하면 팀이 최소 반이상은 간다. (울프왈:게임을 컨트롤할 수 있다, 남는 시간이 많으니까 갱맘: 그치 지지않게 할 수 있어)
예전에 울프랑도 게임을 같이 해봤는데 S급 서포터들은 확실히 다르다.
(서포터가) 나보다 한발짝 앞에 가있으니까 엄청 편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