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도 시우 관련해서 견제한다 뭐 이런 글 올라와서 처맞았던 것 같은데 왤케 기시감 느껴지냐

케스파 네임콜 관련 플도 오늘 처음 보는 것 같은데

시우가 스타만들기 주어로 꾸준히 언급될 수 있는 상황이 되나?

롤방 하루종일 보는 게 아니라 100퍼센트 확신은 못하지만 오늘 제외하곤 딱히 시우가 이런 주어로 끌려나온 적 없는 것 같은데

나도 타팀팬이지만 시우 응원해서 글 쓴 적 있고 이런 글이 대부분이지 않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