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아는 오너 이미지는
항상 옷을 어깨에 걸쳐입는다
바프를 찍었다
태권도를 진지하게했다는듯?
7만원뜯기고 별말안했다는듯? 호구스러운 성격인가?
우여곡절끝에 피는꽃 네글자 뭐 있었는데 다큐
그래서 되게 어른스럽고 허허 웃는 산호랭이 느낌이었는데
연말에 갠방보는데 정말 시끄럽고 (이그~입니다) 어린 느낌이 들어서 의외긴했음ㅎㅎ 귀엽더라ㅎㅎ
내가 아는 오너 이미지는
항상 옷을 어깨에 걸쳐입는다
바프를 찍었다
태권도를 진지하게했다는듯?
7만원뜯기고 별말안했다는듯? 호구스러운 성격인가?
우여곡절끝에 피는꽃 네글자 뭐 있었는데 다큐
그래서 되게 어른스럽고 허허 웃는 산호랭이 느낌이었는데
연말에 갠방보는데 정말 시끄럽고 (이그~입니다) 어린 느낌이 들어서 의외긴했음ㅎㅎ 귀엽더라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