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I 조별리그에서 페이커를 이기건. 혹은 월즈 결승에서 페이커를 이기건, 페이커는 영원한 LOL의 신이다. 프로 선수 중에 솔랭에서든, 공식 경기에서든 무참히 져본 적 없는 사람이 대체 누가 있겠는가? 매년 월드 챔피언이 되는 선수는 없다. 중요한 건 몇 번을 졌느냐가 아니다. 몇 번을 이겼느냐이다. 그래서 페이커를 영원한 신이라고 말하는 것이다."
선수들은 다 비슷한 이야기 하는데 리그만 좆병신임
"MSI 조별리그에서 페이커를 이기건. 혹은 월즈 결승에서 페이커를 이기건, 페이커는 영원한 LOL의 신이다. 프로 선수 중에 솔랭에서든, 공식 경기에서든 무참히 져본 적 없는 사람이 대체 누가 있겠는가? 매년 월드 챔피언이 되는 선수는 없다. 중요한 건 몇 번을 졌느냐가 아니다. 몇 번을 이겼느냐이다. 그래서 페이커를 영원한 신이라고 말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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