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대표는 12·3 비상계엄 사태와 관련해선 '불법 계엄'이라는 점을 재차 명확히 하며, 국민의힘이 이를 막아냈다고 말했다. 그는 "우리 국민의힘은 당 대표와 의원들이 국민과 함께 제일 먼저 앞장서서 우리 당이 배출한 대통령이 한 불법 계엄을 막아냈다. 헌법과 민주주의를 지켰다"며 "그것이 진짜 보수의 정신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개소리왈왈왈왈왈왈왈왈왈왈왈왈왈왈왈왈왈왈왈왈왈왈왈왈왈왈왈왈왈왈왈왈왈왈왈왈왈왈왈왈왈왈왈왈왈왈왈왈왈왈왈왈왈왈왈왈왈왈왈왈왈왈왈왈왈왈왈왈왈왈왈왈왈왈왈왈왈왈왈왈왈왈왈왈왈왈왈왈왈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