찐으로 그런 역할 맡으란 건 아니겠지만 결과가 그리 비춰지는 부분은 있다는 거...
근데 작년에도 느끼긴 했는데 애초에 레드불 초청전은 티원이 잘난 걸 보고싶다! 이런 쪽보다는 진지빡겜으로는 못 이겨볼 티원을 이런 때라도 한 번 신나게 이겨먹어보자!... 는 유럽팀의 소원풀이 한마당 같은 느낌?
근데 작년에도 느끼긴 했는데 애초에 레드불 초청전은 티원이 잘난 걸 보고싶다! 이런 쪽보다는 진지빡겜으로는 못 이겨볼 티원을 이런 때라도 한 번 신나게 이겨먹어보자!... 는 유럽팀의 소원풀이 한마당 같은 느낌?